'이태원 참사 추모' 가슴에 검은 리본 달고 경기 나서는 김연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1 19: 42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흥국생명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애도하는 검은 리본을 가슴에 달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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