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홈런포 가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1 19: 41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정이 3회말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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