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물집 터져 핏자국 선명한 안우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01 19: 39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3회말 손가락 물집이 터져 바지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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