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애도하며 묵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1.01 19: 38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관중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