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이지영,'위기 잘 넘겨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1 19: 14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 키움 안우진 선발투수와 이지영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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