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벼락같은 속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1 19: 05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현대모비스 김동준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1.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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