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 제창하는 뮤지컬 배우 양준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1.01 19: 03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앞서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2.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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