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인 감독-양말복,'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1 17: 18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세인 감독과 배우 양말복이 퇴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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