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임지호와 양말복이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1.01 / rumi@osen.co.kr
양말복-임지호,'실제로도 모녀처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1 1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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