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고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1 16: 07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에 앞서 SSG 김원형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2.11.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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