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놓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1 20: 35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슛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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