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휘젓는 하나원큐 김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1 19: 44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원큐 김지영이 돌파에 이읏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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