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2.10.31 / dreamer@osen.co.kr
판정에 어필하는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1 19: 43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