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나, '볼 향한 집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1 19: 19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하나원큐 김애나가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2.10.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