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막을 수가 없을거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30 17: 15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김준일이 울산 현대모비스 김현민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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