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개막전부터 드라마 같은 연장 승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30 17: 03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4-77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0.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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