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잡아내는 KGC, '홈 팬들에게 승리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0 16: 00

30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경기, 홈 팀 KGC가 KT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70-6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연승 달리며 6승 1패로 단독 1위.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0.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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