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뛰어든 안익수 감독,'박동진 진정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30 15: 36

3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박동진이 전북 김진수와 신경전을 펼치자 안익수 감독이 나와 진정시키고 있다. 2022.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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