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하윤기, '양보 없는 4쿼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0 15: 34

30일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문성곤과 KT 하윤기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10.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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