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우승하러 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30 15: 13

3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서울 안익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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