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엄윤아,'치열한 리바운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30 14: 55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김진영과 KB스타즈 엄윤아가 리바운드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2.10.3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