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윤영선,'양보 없는 볼다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30 14: 37

3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조영욱과 전북 윤영선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2.10.30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