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서 고통 호소하는 김진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30 14: 33

3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김진수가 다리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지자 트레이너가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2.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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