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우,'선제골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30 14: 21

3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바로우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2.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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