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30 14: 11

3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양 팀 선수단과 관중들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2.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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