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누워서 고통 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9 16: 13

29일 오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수원 삼성과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안양 이창용이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2.10.2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