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너무 아쉬운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9 15: 57

29일 오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수원 삼성과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오현규가 득점에 실패,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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