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우,'배 잡고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9 15: 28

29일 오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수원 삼성과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안양 주현우가 수원의 파울에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2.10.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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