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아쉽게 실패한 K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8 22: 42

키움 히어로즈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3년 만의 한국시리즈에 진출에 성공했다.
키움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1로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LG 김현수가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10.28/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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