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애플러의 기운을 받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8 20: 40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최원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0.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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