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2.10.28 /sunday@osen.co.kr
키움 두 번째 투수 최원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8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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