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패스할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8 20: 37

2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안양 KGC 대릴 먼로, 양희종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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