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리바운드 다음엔 골밑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8 20: 23

2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안양 KGC 오마리 스펠맨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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