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김현수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8 19: 56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종료 후 LG 투수 켈리가 호수비를 펼친 좌익수 김현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2022.10.2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