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에 안긴 푸이그,'오늘은 내 차례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8 19: 38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키움 푸이그가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임지열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10.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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