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외곽이 비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8 19: 17

2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박지훈이 창원 LG 이재도의 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2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