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위치에 떨어지는 김혜성의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8 18: 58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3루 키움 김혜성이 타구가 LG 야수진 사이에 떨어져 적시타로 이어지고 있다. 2022.10.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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