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LG 채은성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박해민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0.28 /ksl0919@osen.co.kr
박해민,'나이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28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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