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유해란-배소현, '햇살만큼 환한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8 13: 52

2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현세린, 유해란, 배소현이 1번홀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2022.10.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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