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휘집아, 쫄지 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0.27 22: 0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키움이 7회 임지열의 역전 투런 홈런과 이정후의 백투백 홈런으로 6-4 승리를 거두었다.
9회초 유강남의 타구를 실책한 김휘집을 경기가 끝나고 김혜성이 격려하고 있다. 2022.10.27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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