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지열아, 나도 하나 칠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0.27 21: 3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키움 임지열이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이정후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10.27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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