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이정후가 최고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0.27 21: 2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키움 이정후가 임지열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치고 안우진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10.27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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