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 '3세트 가져온 천금 블로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7 20: 58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블로킹 득점을 올린 한국전력 신영석이 벤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10.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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