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파울은 싫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7 20: 5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2루에서 LG 박해민이 번트 타구가 바라보며 1루로 향하고 있다. 박해민의 타구는 파울. 2022.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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