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에 주저앉은 정우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7 20: 4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LG 정우영이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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