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역전에 뜨거운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7 20: 4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키움 김태진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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