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에서 공 빼지 못하는 문보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7 20: 3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LG 문보경이 키움 푸이그의 타구를 잡았으나 글러브에서 공을 빼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2.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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