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에게 동점 내야안타 맞고 주저앉은 정우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0.27 20: 36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LG 정우영이 키움 푸이그에게 내야안타로 동점을 내주고 있다. 2022.10.27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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