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안아주는 류지현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7 20: 34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에서 LG 김윤식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2.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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