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GS칼텍스 모마가 김천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 2022.10.27 / foto0307@osen.co.kr
모마, 밀어넣기는 어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7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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